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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내 어린이 놀이터 투어: 아들의 놀이터 TOP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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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폴리스 작성일작성일26-04-16 15:48 조회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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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안전놀이터 함께 자연휴양림을 선택할때 숙소의 컨디션만큼이나 고민되는 것이 바로 ' 놀이터가 제대로 있는가' 이다. 도심 아파트의 우레탄 바닥과 플라스틱 미끄럼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자연휴양림의 숲속 놀이터는 그 자체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자연휴양림의 놀이터는 지형을 그대로 살리거나 목재와 로프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아이들이 몸을 더 많이 쓰고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직접 방문해 본 곳들 중 시설의 완성도와 아이의 만족도가 높았던 다섯 곳을 `순위별로 정리해보았다1위: 진주 월아산 자연휴양림 (우드랜드)월아산 숲속의진주라는 큰 타이틀안에 휴양림, 우드랜드, 산림레포츠, 숲정원등 다양한 숲속 힐링공간이다. 놀이터는 숙소에서 보도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다. 휴양관,글램핑장등의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아기자기한 산책길과 함께 시작된다. 다만 내리막길이 경사가 있어 유모차보다는 직접 걸어가는게 편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의 놀이터였다. 야외의 '사계절정원'과 '네트어드벤처'는 국내 휴양림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특징: 나무와 나무 사이를 그물로 연결한 대형 네트 시설이 핵심이다. 실내 우드랜드는 안전놀이터 어린 영유아들이 편백나무를 만지며 놀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짚라인,로프어드벤처등 모험 및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짚라인등의 산림레포츠는 네이버예약 또는 현장접수도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것이 좋다. (유료)리뷰: 관리 인원이 상주하여 시설이 매우 깨끗하다. 주차가 편리하며, 날씨의 제약 없이 실내외 놀이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실제로 우리는 2박3일의 이용기간동안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우드랜드가 있어 더 없이 좋았던 곳.우드랜드

 숲속의 진주 홈페이지 바로가기2위: 황매산 숲속야영장 놀이터황매산의 완만한 경사면을 활용해 만든 곳으로, 지형을 잘 살려 아주 긴 미끄럼틀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특징: 거대한 목재 구조물이 숲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있다. 바닥이 고운 흙과 낙엽으로 채워져 있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비교적 안전하다. 긴 미끄럼틀은 가급적 긴바지를 입고 이용할 것. 모험구조물은 아이들의 정복 심리를 자극하는지 수십번도 더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겐 제격이다.리뷰: 고지대 특유의 쾌적한 공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다. 안전놀이터 놀이터 바로앞에 통창으로 된 쾌적한 관리실 로비가 있어 아이들을 지켜보며 쉬기에 좋다. 얼음 정수기가 있다는것은 큰 축복.챌린지하는 둘째

그야말로 숲놀이터

3개층높이쯤되는 긴 미끄럼틀

3위: 자굴산 자연휴양림 (네트놀이터 &amp숲놀이터)활동량이 많은 아이라면 자굴산의 네트놀이터를 추천한다. 유료와 무료 시설이 나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네트놀이터(유료): 안전요원과 함께 시간타임이 정해져있고 공중 코스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네트안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성취감이 크다.숲놀이터(무료): 미끄럼틀과 작은 나무놀이터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조성되어있어 생각보다 아이들이 오랜시간 놀 수 있었다.리뷰: 유료 시설의 경우 안전 요원이 동행하기 때문에 부모의 부담이 적고, 아이들은 더 활동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다.안전수칙 설명듣는 아이들

숲 놀이터

4위: 대봉캠핑랜드 어린이놀이터이름처럼 캠핑과 놀이에 특화된 곳이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대형 시설물들이 눈길을 끈다. 작은 썰매미끄럼틀도 있지만 경사도가 너무 낮아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았다.특징: 일반 놀이터에서는 보기 힘든 높이의 미끄럼틀과 복합적인 로프 타기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리뷰: 시설이 견고하고 규모가 커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오래 안전놀이터 놀 수 있는 환경이다.날씨만 좋다면 2시간은 순삭일듯.12월 중순의 추운날 놀이터

5위: 거창 항노화힐링랜드화려한 기구보다는 숲 자체를 놀이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은 곳이다.특징: 출렁다리 인근에 조성된 숲 체험장은 어린아이들이 자연물과 친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무 징검다리나 균형 잡기 등 정교한 움직임을 요구하는 기구가 많다.리뷰: 우리의 경우 새해 1월 1일에 갔었기때문에 날이 추워서 놀이터 놀기가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핫팩을 손에 넣고 놀이터에서 한참을 논걸 보면 이런 종류의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거 같다.
마무리 : 숲 놀이터가 주는 즐거윰휴양림의 숲속놀이터는 매끄러운 플라스틱 시설보다 거칠고 투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발 디딜 곳을 찾고, 나무의 질감을 느끼며 신체 조절 능력을 키운다. 로프를 건너고 오르고, 나무를 기어오르며 정복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옷에 묻은흙을 털어내며 노는 경험은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몰입의 즐거움을 준다. 이번 주말, 똑같은 모양의 동네 놀이터를 벗어나 숲속 놀이터로 향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안전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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